도, 집단급식소 예방닥터팀 등 운영
경기도는 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 오는 7∼8월 긴급환자 이송 시스템을 가동하고 위험물 제조 및 취급업소·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10일 도가 마련한 '2005년 폭염대책'에 따르면 최근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올 여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구조를 위해 소방서별로 구조차량과 구조요원을 상시 대기시켜 폭염환자에 대비하는 콜앤쿨(Call & Cool)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가스·화약류 제조 및 취급시설 등 485곳에 대한 특별 소방점검을 실시하고, 노인·장애인·아동 보육시설을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폭염으로 전기사용량이 급증할 경우 1단계로 상갇유흥업소 밀집지역, 2단계는 일반업무용 건물 및 개인주택, 3단계는 아파트 단지와 산업체 등에 대해 각각 단전을 할 계획이다.
도는 이밖에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예방닥터팀'을 운영하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수상구조원 110명을 강·호수·해수욕장 등에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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