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배정남, 예능감 대방출…"고정관념을 깨고 더 못생기고 싶다"

▲ (사진: MBC '무한도전')

배우 배정남이 친근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미래 예능 연구소 편에 출연한 배정남은 넘치는 승부욕과 함께 배신의 주도자가 되어 남다른 예능감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후 '남자들의 워너비'로 불리던 그는 최근 영화 '보안관'과 다수의 예능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발산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영화 속 이미지 변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 더 못생기고 싶었다"라며 "반반한 이미지보다는 진짜 시골, 촌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살도 많이 찌웠다"라고 이미지 변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특히 운동을 많이 해서 가슴을 많이 키웠다. 가슴이 우락부락하면 옷을 입었을 때 더 촌스러워 보이니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