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정남이 친근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미래 예능 연구소 편에 출연한 배정남은 넘치는 승부욕과 함께 배신의 주도자가 되어 남다른 예능감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후 '남자들의 워너비'로 불리던 그는 최근 영화 '보안관'과 다수의 예능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발산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영화 속 이미지 변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 더 못생기고 싶었다"라며 "반반한 이미지보다는 진짜 시골, 촌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살도 많이 찌웠다"라고 이미지 변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특히 운동을 많이 해서 가슴을 많이 키웠다. 가슴이 우락부락하면 옷을 입었을 때 더 촌스러워 보이니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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