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예원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 호스트 김예원은 영화 '써니' 패러디, 더빙 극장 등 다양한 코너에서 분장을 서슴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그녀는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바, 그녀가 보여준 색다른 매력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녀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실제로 쑥스러움이 많은 편이다"라며 "'써니'로 한번 강하게 박혀 그 이미지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대중적인 시선으로 국한된 면이 있지만 역할에 대한 갈증이 크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다른 이미지를 해야 한다기보다는 다양하게 해보고 싶다"라며 "장조 같은 에너지나 단조 같은 에너지나 '확 해버릴 수 있는' 캐릭터라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연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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