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 수원시 제33회 어버이날 행사

수원시는 10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33회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김용서 시장과 시의원, 효행 관련 수상자, 지역 노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의식행사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고 노인들이 어른으로 존경 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는 권역별 노인복지회관 건립,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 등으로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극한 효심을 실천한 권선구 세류동 이영자(54세)씨를 비롯한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고 장안구 조원동 김정송(45세)씨 등 6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