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현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가 문재인 정부의 외교부장관 후보자로 발탁됐다.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인사 발표를 통해 외교부장관 후보로 강경화 후보자를 지명했다.
강경화 후보자는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을 지내고 유엔에서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 사무차장보를 역임한 인물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인수팀장으로 기용되기도 했다.
당시 강경화 후보자는 국제 외교 무대 진출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향해 "유엔이든 어디든 기회가 왔을 때 잡기 위해선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 역량을 키워야 한다"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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