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아나바다' 나눔 장터 운영

영통구에서는 아나바다 나눔장터(가칭 영통 벼룩시장)를 영통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단순히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대한 교환·판매형태를 벗어나 행사장 주변에 볼거리와 놀이 공간을 제공해 구민 참여를 확대하며 초·중·고 학생들의 안쓰는 학용품 나누기 코너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품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자원도 아끼는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운동이기도 하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사회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구 전역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문의 228-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