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악녀'로 자신감 드러내? "칸에 자주 올 줄 알아…안 자야지"

'악녀' 김옥빈
▲ (사진: 네이버 V앱 영상 캡처)

배우 김옥빈이 영화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김옥빈이 21일 열린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정병길 감독의 영화 '악녀'를 통해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에 영화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는 지난 11일 '악녀' 제작보고회에서 영화의 칸 진출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22살에 처음 칸에 갔을 때 어려서 자주 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번에 칸에 가면 절대 자지 말아야지 생각했다"라며 다시 칸에 가게 된 소감을 털어놨다.    

한편 김옥빈은 이번 영화를 통해 지난 2009년 '박쥐'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