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정석' 연인 저격 의혹 거미, "조정석과 이별 염두에 두고 노래 불러"

거미, 조정석과의 이별 암시 의혹
▲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거미가 22일 발표한 신곡 '남자의 정석'으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조정석과 이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노래 제목에서 조정석의 이름이 유추된다는 점과 노래 가사에 남자를 향한 불만을 표현되었다는 점 때문인 것.

이에 의혹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지난 2015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조정석에 대해 언급했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매일 이별하고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경력이 있다 보니 기술로 슬픈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예술 하시는 분들이 다 그렇듯 최근 이별을 염두에 두고 노래를 불렀다"라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