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프로그램 적응 걱정 "강호동이 추천하긴 했지만…"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섬총사' 박상혁 CP가 김희선의 프로그램 적응을 걱정했다.

박상혁 CP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올리브TV 새 예능프로그램 '섬총사' 기자간담회에서 "강호동이 추천하긴 했지만 김희선이 출연할 줄 몰랐다. '왜 하시지'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 첫날 물이 다 떨어져서 집에 갈까 봐 걱정됐다"며 "단수가 돼 씻을 수 없는 상황이 됐는데, 작은 마을인데 단수를 해결할 수 없어 당황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본인이 할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는데 잘 마쳤다. 다음 주에도 여행이 있는데 계속 함께 할 것 같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호동, 김희선, 정용회 세 명의 섬총사가 섬마을 주민의 집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를 다룬 올리브TV '섬총사'는 22일(오늘)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