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와 영화 촬영 언급 "서울서 파파라치가 괴롭혀"

(사진: JTBC)

홍상수 감독이 연인 김민희와의 영화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17일 홍 감독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공개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인터뷰에서 뉴욕타임스는 한국에서 세 달간 촬영된 홍 감독의 영화 '그 후'에 대해 "'그 후'의 제작은 칸에서의 2주간의 촬영보다 더욱 정신없을지도 모른다"며 "홍 감독은 지난 1년간 자신의 영화의 특징인 복잡한 관계를 경험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서울에서 '그 후'를 찍을 때 파파라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지만 괜찮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후'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