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분장업무 파악...24일 임시회 상정
수원시가 조직진단자료를 토대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따른 인사태풍이 있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초부터 각 실과소별로 조직진단에 따른 분장업무를 파악, 이달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여유과 중 하나로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주민자치과를 자치행정과로 변경하고, 7개 담당으로 이뤄진 총무과의 자치행정담당을 자치행정과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제231회 임시회에 ‘수원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같은 시의 개정조례안 상정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앞둔 예고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시는 조직진단 결과가 나오는대로 업무 재조정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재분장에 따른 대대적인 인사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총무과 이중화 과장은 “현재 조직진단을 위해 직원별 분장업무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업무 조정과 중복업무정리 등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직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병익 계장은 “현재 조직진단자료를 각 실과소별로 받고 있다”며 “조직진단이 마무리되면 이를 토대로 조직개편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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