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김지원과 '파수꾼'의 이시영이 정면대결을 펼쳤다.
지난 22일 시청률에서는 김지원이 웃었다. '파수꾼'이 6.0% '쌈 마이웨이를'가 5.4%로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김지원은 KBS 2TV 월화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엉뚱발랄하고 매력넘치는 최애라 역을 맡았다.
애라는 아나운서가 꿈이었지만 현실은 백화점 인포데스크에서 일하며 남자친구 무기(곽동연)을 뒷바라지 한다. 그러나 무기가 바람피우는 모습을 보고 격분해 처절한 응징을 한다.
또한 애라는 남사친인 동만(박서준)에게 그녀만의 깜찍하고 톡톡튀는 매력을 선보인다.
반면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이시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걸 크러쉬와 모성애 넘치는 엄마의 모습을 동시에 보였다.
사격선수 출신 전직 형사 조수지역을 맡은 이시영은 이날 방송에서 딸이 의문사를 당하며 범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녀의 다양한 액션 장면과 딸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오열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톡톡튀는 애교를 볼것인가? 숨막히는 액션과 걸크러쉬를 볼것인가? 시청자들의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 충분하다.
앞으로 펼쳐질 두 배우의 열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