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나이 공개, 결혼 생활 언급 "19살 때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 때문에 했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서정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서정희는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

이날 그녀가 등장하자 김광규는 나이를 물었고, 그녀는 주민등록증을 내밀었다.

이에 김광규는 "도균이 형보다 2살 많으신 거냐"며 놀라워했다.

1962년생으로 올해 56세인 그녀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5년 방송인 서세원과의 32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그녀는 결혼 생활 도중 폭행, 협박, 감금 등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 참석한 그녀는 19살 나이에 서세원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서세원의 폭행에 소변까지 흘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남편이 바람 한 편 폈다고 폭행 한 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 줄 아느냐.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며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 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고 증언했다.

끝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