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이달말까지 구직자 모집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신해 직원채용과 직무교육, 재교육을 전담하는 '공동채용지원사업'을 실시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중기센터가 중소기업으로부터 채용인원 신청을 받아 채용공고를 통해 구직자를 모집, 1개월간 기술교육을 시킨 뒤 기업에 채용을 추천하고 채용 후에는 재교육까지 담당하는 것이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달 도내 중소·벤처기업 50개 업체로부터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해외영업, CAD/CAM 등 8개 엔지니어 분야에 걸쳐 모두 240명을 채용해달라는 신청을 받았다.
경기중기센터는 이달 말까지 고학력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구직자를 모집, 내달 중순부터 한달간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한 뒤 기업에 채용을 추천할 계획이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막연한 편견 때문에 인재를 구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대신해 고학력 미취업자를 모으고 교육시키는 일을 함으로써 중소기업 인력난 및 실업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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