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04년도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도의회는 결산검사 위원을 구성해 대표위원에 금종례 위원 등 총 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검사 일정은 경기도교육청 12∼26일, 경기도 27일∼6월10일이며, 대상은 2004년도 ▲세입·세출 ▲계속비·이월비 ▲채권(채무) ▲재산(기금) ▲금고의 결산 등이다.
도의회는 이번 검사를 통해 도의회가 심의·의결한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여부와 예산낭비 여부, 예산심의과정에서 의원들이 지적한 점 등을 집중 확인, 내년도 예산심의와 재정운영에 반영하게된다.
경기도의 경우 2004년 예산은 세입 10조3천176억원·세출 9조4005억원이며, 경기도교육청은 세입 6조5천815억원·세출 6조2천526억원이다.
금종례 대표위원은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면서 "예산의 적정한 집행여부와 예산낭비 여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이 우려했던 분야를 중점검사해 2006년도 예산심의와 재정운영에 반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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