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열애 인정' 한혜진, "잘해준 사람이 덜 아프다는 건 개소리, 이벤트도 했는데"
수원일보입력 2017.05.24 19:58업데이트 2017.05.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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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34)이 야구선수 차우찬(30)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두 달째 만남을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각자 영역을 존중하며 바쁜 스케줄을 보내다가 휴식을 보낼 때 사람들의 눈을 피해 데이트를 즐기는 방식으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제가 된 전현무와의 썸을 부담스러워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소식과 함께 그녀가 밝힌 연애 스타일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9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나는 잘해줄 때 다 해주는 스타일이다"라는 이국주의 말에 "나랑 똑같다. 연애할 때 보편적으로 나오는 말 '못해준 사람이 후회하고, 잘해준 사람이 덜 아프다'는 정말 개소리라고 생각한다"며 "잘해준 사람이 훨씬 힘들다. 상처도 더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들이 하는 행동들은 다 해 본 것 같다"는 이국주의 말에 "나도 그렇다. 데리러 가고 술, 밥값 내고 이벤트 대신 해주고"라며 "어느 순간 나보다 남자친구 옷에 더 많은 돈을 쓰게 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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