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아트 싱싱싱' 2017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양주시의‘아트 싱싱싱 달리는 예술마을, 움직이는 장흥' 프로젝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재)아름다운맵이 주관하는 ‘2017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당선됐다.

‘아트 싱싱싱 달리는 예술마을, 움직이는 장흥'은 국비 1억6000만원, 시비 1억7500만원을 매칭 해 총 3억35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를 잇는 마을버스 정류소 20개소와 공영버스 차량 3대를 대상으로 김택기 작가를 대표작가로 경험이 풍부한 작가 7명이 마을 주민과 함께 지역특성을 반영한 작품으로 총 23점을 연말까지 설치한다.

시는 본 사업이 문화예술과 자연체험환경이 어우러진 양주 장흥을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예술거리로 변화시켜 버스정류소가 지루한 공간이 아닌 머물고 싶고 교류하는 공간, 삶의 여유와 문화적 향취를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