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노유민, 6살 연상 아내 향한 애정 "부부 관계가 잘 맞아 다시 태어나도 결혼"

(사진: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가수 노유민이 6살 연상 아내를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노유민은 2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어느 날 매니저에게 밥을 샀는데 결제 후 바로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1인당 만원짜리 밥을 먹었냐고 혼을 내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서러워 내 명의의 카드를 발급해달라고 요구하자 결혼 7년 만에 카드를 만들어주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3월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도 6살 연상 코러스 가수 출신 아내인 이명천 씨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아내가 CCTV로 나를 감시한다. 집에서 가게로 갈 때 차가 막혀서 1시간 갈 거리를 2시간 동안 갈 때가 있는데 그때부터 뭐하는지 계속 전화가 온다"며 "차가 막힌다고 하면 절대로 믿지 않는다. 휴대폰 네비게이션 소리로 확인을 시켜줘야 된다"면서도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이 여자가 아니면 내가 이렇게 바르게 살고 있을 것 같지 않다. 지금의 노유민이 있을 수 없다. 부부 관계가 너무 잘 맞아서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