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소율이 아버지와 절연했던 사실을 털어놔 화제다.
신소율은 2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 게스트로 출연해 두 번의 잘못된 사무실 계약으로 인해 집이 자가에서 전세, 월세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소송 과정에서 어머니가 일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고, 아버지로부터 '네가 뭔데 내 와이프를 일하게 하느냐. 너 건방떨지마. 너보다 너희 엄마가 더 소중해'라는 말을 듣게 되면서 5년 동안 절연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지난 2013년 1월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 데뷔 초 매니저로부터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밝히며 "나중에 그 매니저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당시 내가 서명한 계약서는 유효했고, 결국 5년간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매일 경찰과 통화를 하고 법원을 오고가는 모습에 어머니가 미안해 하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결국 어머니가 위약금을 주셔서 해결을 했고, 이로 인해 우리가 살던 집이 바뀌었다. 알고 보니 위약금은 집을 담보로 해서 받은 융자금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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