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회대 탁현민 교수의 발언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탁현민이 앞서 출판된 저서를 통해 여성들의 콘돔 사용에 대한 소신을 밝혔던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발언이 화제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어젯밤 모친과의 전화 통화에서 '박근혜 불쌍해서 어쩌냐. 어쩌다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미친X을 만나서…' 잠시 기가 막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언론이 최순실에 포커싱 돼 박근혜는 '아무 것도 모르는 불쌍한…'이 되어 가고 있다"라며 "핵심은 비리를 저지른 측근의 문제이기 전에 권력 당사자의 책임이 우선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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