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순위 32위, 어린 시절 '슈퍼스타K' 참가? "왜 나갔을까 후회"
수원일보입력 2017.05.2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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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장문복이 생존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온라인 투표와 포지션 평가 현장 투표 결과 및 베테핏을 합산한 두 번째 순위가 발표됐다.
이날 방송에서 32등을 차지해 가까스로 살아남게 된 장문복은 "발표식에서 마음을 비우고 왔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등 부족한 모습들만 보여드렸는데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첫 방송 전 진행된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과거 Mnet '슈퍼스타K' 출연 이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그때는 내가 ('슈퍼스타K'에)왜 나갔을까 후회했다. 나가지 않았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라며 "남들처럼 취업하고 살까 고민했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난생 처음 좋아한 일인데 끝까지 해보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서게 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많이 두려웠다. 꼭 다시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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