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한살이' 보러 오세요"

농진청, 13일부터 서둔동 농업과학관서 '누에 특별전'

   
▲ 농촌진흥청에서는 살아 있는 누에의 생태를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농촌진흥청이 살아 있는 누에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3일부터 누에의 한살이 기간인 49일 동안 수원 농진청 농업과학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누에가 실을 뽑아 고치집을 짖는 과정과 번데기에서 나방으로 변하는 과정, 고치에서 견사를 뽑아내는 과정 등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이 전시회에는 살아있는 누에 2천마리와 누에의 먹이 뽕잎을 비롯, 비단 의류 등 각종 양잠산물이 함께 전시되며, 관람객들이 직접 실을 뽑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또 농진청이 개발한 애완용 왕귀뚜라미 연중 사육기술을 공개하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 체험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문의 농진청 농업과학관 299-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