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하와이, "적자가 100억 원에 달해" 아이들도 꿈을 가 졌었는데…

▲ 부곡하와이 (사진: SBS)

부곡하와이가 사라질 예정임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979년을 시작으로 워터파크, 온천 리조트 등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던 부곡하와이의 폐업 결정에 한 일반인은 "우리 때는 여기로 신혼여행도 많이 왔다. 들어올 때도 줄 서서 들어오고, 여기 호텔에 애들 데리고 오는 게 애들한테도 꿈이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지난달 일본 본사는 "최근 3년 동안 적자가 100억 원에 달했다"라며 추억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경남 창녕 온천지구 관계자는 "옛날에는 앞서 나갔지만 지금은 최고 낙후돼있다. 놀이기구든 시설이든"이라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