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의심 증상 환자 발병에 정부의 대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광주 지역에서 한 여성이 이스라엘에 다녀온 후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추가 검사를 받게 돼, 과거 유행처럼 번졌던 해당 병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15년 당시 박원순 시장은 병원 의사 중 확진자와 접촉했던 1500여 명을 격리 조치 시켰지만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비난을 받았다.
이에 하태경 의원은 "이번 대응을 보면 나라 전체가 봉숭아학당이다. 늑장 정부에 은폐 삼성, 박원순 시장은 X볼 원순이다"라며 "완전히 엉뚱한 곳에 X볼 찬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발언에 논란이 계속됐지만 하 의원은 "박 시장이 자꾸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아 붓는 것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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