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로버트켈리 가족, 솔직 발언 "바쁘기 때문에 오히려" 훈훈
수원일보입력 2017.05.28 23:58업데이트 2017.05.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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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로버트 켈리 가족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켈리 교수는 "부산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가르치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정말 정신이 없다. 그래서 오히려 더 같이 있고 싶어서 하기로 정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와중에 앞서 뉴스로 화제를 모은 장녀 예나와 막내 유섭이 인터뷰 도중 계속 끼어들어 웃음을 자아냈고 뒤이어 서로가 애정을 드러내거나 관심을 쏟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상상도 못 한 출연", "진짜 솔직하다", "제일 기대된다"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해당 가족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부터 KBS2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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