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위한 전용 무료전화(1588-9412) 개통
경기복지시민연대는 1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전국빈민상담네트워크 경기지역본부 발대식을 갖고 저소득층을 위한 전용 무료 전화(1588-9412)를 개통했다.
전국빈민상담네트워크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것으로, 경기복지시민연대는 전화상담을 통해 경기지역의 기초생활지급 대상자 등 저소득층의 빈곤 및 실업문제를 도와주게 된다.
또 도내 빈민이 많은 지역을 상담자가 직접 찾아가 빈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상담과정에서 드러나는 제도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관청에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도내에는 지난해말 현재 10만1천740가구에 143만8천715명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있다.
경기복지시민연대 관계자는 "빈곤위기에 처한 대상자들을 조기에 찾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빈민들에게 사회복지서비스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담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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