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음주운전 혐의 적발 "일생에 가장 큰 후회는…" 눈길

(사진: SNS)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다수의 해외 매체들이 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경찰서에 갔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는 이날 새벽, 그가 자신의 저택 근처에서 음주 적발이 된 것인데 이를두고 일각에서는 그를 향한 따끔한 비난을 보내고 있다.

이에 지난해 그가 PBS의 찰리 로즈 토크쇼에 출연해 전한 진심이 주목받고 있다.

앞선 2009년, 그는 엘렌 노르데그렌(36)과 결혼생활중 20명에 가까운 미녀들과 바람 핀 전적이 있는 바, 사회자 로즈는 1대1 대담에서 일생에 후회가 있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그는 "단 하나 후회가 있다면 스탠포드(대학)를 더 다니지 못한 것이다. 1년 더 다녔어야 했다"라고 중퇴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로즈도 타이거 우즌의 뜻밖의 대답에 놀랐고 "그게 단 하나 후회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그는 "내가 했어야 할 단 하나 후회다"라고 같은 대답을 했으며 로즈는 또 "그게 다냐?"고 물었고, 우즈는 "그게 다다"라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