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를 방송하는 한 BJ가 시신을 발견했다.
31일 이 BJ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는 콘셉트의 방송을 찍고 있는 가운데 바닷물에 떠밀려 온 시신 한 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해당 BJ의 방송은 삭제된 상태이지만 당시 그는 "잠깐만, 저거 사람 같은데?"라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함을 금치 못한 것.
이에 지난해 포항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남성으로 보이는 인체 하반신이 발견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경찰은 해수욕장 주위에서 상반신 등 다른 시신 부위가 있는지 수색했으나 찾지 못했으며 시신이 다른 곳에서 조류를 타고 떠밀려왔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여러가지 상황을 접한 인근 거주자들은 "우리집에서 가까운데"라며 두려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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