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임명동의안 가결'에 SNS에 남긴 소감…"지난날의 흠이 드러났다"

이낙연 총리 임명동의안 가결
▲ (사진: JTBC 뉴스 영상 캡처)

이낙연 후보자의 국무 총리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 

이낙연 후보의 국무 총리 임명동의안이 31일 본 회의에서 과반수의 득표를 얻으며 통과됐다.
 
이날 무기명 투표 결과 출석의원 188면 중 찬성 164명, 반대 20명, 기권 2명, 무효 2명이 나왔으며 김현아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이 당론과 반대로 찬성 표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소감과 각오가 담긴 글을 남겨 국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 글에는 "부족하고 부덕한 제가 문재인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국회 인준을 받았다. 저와 제 가족의 지난날의 흠이 적잖게 드러났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