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그룹에서 탈퇴한다.
31일 유이는 팬들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애프터스쿨 졸업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합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이에 반전되는 귀여운 외모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대세 아이돌'에 등극한 바 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친 그녀의 아쉬운 졸업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가 지난 2015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밝힌 그룹 내 군기반장 소문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MC의 "그룹 내 군기반장이라고 들었다. 말을 안 들으면 때린다는 소문이 있다"라는 말에 "내가 때린다는 소문은 없었고, 차를 탈 때 자리를 정해준다거나 화장실을 갈 때 순서를 정해준다는 소문만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입 멤버들을 영입한 후 '차에 언니들이 앉는 자리가 있으니 우린 이렇게 앉아'라고 한 적이 있다"라며 "이런 얘기들을 신입 멤버들이 예능프로그램에 나가서 이야기했다. 농담처럼 한 얘기가 와전된 거다"라고 해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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