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7일의 왕비' 단경왕후와 달라? "30대 되니깐…"

'7일의 왕비' 박민영
▲ (사진: KBS '7일의 왕비' )

배우 박민영이 연기력을 입증했다.

31일 첫 방송된 KBS 새 수목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단경왕후 역을 밭은 박민영이 남다른 활약과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그녀는 지난 2010년 KBS '성균관 스캔들' 이후 사극으로 또 한번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그녀가 최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사극 연기의 매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그녀는 "사극만의 치명적인 매력은 현대극과 달리 얼굴로 모든 걸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라면서 "이번 드라마 속 인물이 사랑에 올인하는 것과 달리 30대가 되니 쫄보가 돼 사랑에 대해 겁과 걱정이 많아졌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그녀는 해당 드라마에서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폐위된 단경왕후 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