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16세 연하 신인배우와 결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대표 커플은?'

<사진 : 영화 '친구' 스틸컷>

배우 정운택이 16세 연하 신인배우 김민채와 결혼한다.

1일 한 매체는 "정운택이 오는 8월 명동의 한 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신부는 16살 연하다. 두 사람은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며 정운택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정운택은 "만난 기간은 짧았지만 운명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열심히 살겠다"라고 전했다.

예비신부 김민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님 사랑하는 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정운택 선배님. 존경합니다"라며 정운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한민국 대표 커플 중 나이가 숫자에 불과한 커플은 누가 있을까?

현재 17살의 나이 차이에도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미나(45)-류필립(28) 커플이 있다. 미나는 류필립의 제대까지 기다려주며 나이를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가장 핫하게 만든 커플은 서태지(45)-이은성(29) 부부다. 이들은 2013년 16살의 나이를 극복하며 결혼에 성공해 2014년 딸을 얻었다.

이외에 이주노(45)-박미리(22) 부부, 유준상(49)-홍은희(38) 부부, 백종원(52)-소유진(37) 부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