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대마초 양성반응, 고질적인 연예계 대마초 사건...왜 이러나?
수원일보입력 2017.06.01 16:04업데이트 2017.06.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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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관계자는 "지난 5월 탑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모발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탑은 지난 해 10월 경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예계 대마초 사건은 한 두 해 일이 아니다.
지난 1990년대 국민가수 이승철이 대마초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되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당시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이승철은, 대마초 때문에 5년의 공백기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2000년에 들어와서도 마찬가지다. 월드 스타 싸이는 대마초 때문에 가수활동을 중단했으며, 크라운제이는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최근에는 배우 차주혁이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는 사건이 발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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