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한 쌍의 부부가 탄생한다.
1일 배우 정운택 측은 "뮤지컬 배우 김민채와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라고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전했다.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1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다수의 사건에 휩싸인 정운택의 결혼 소식에 그가 과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밝힌 여자친구와의 어이없는 결별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당시 그가 "잘 만나고 있었는데 내가 술을 먹고 전화를 한 다음날부터 연락이 끊겼다"라고 말하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웅인은 "자신을 이끌어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조언을 던졌다.
또한 MC 김원희가 "보듬을 수 있는 여자가 좋을 것 같다. 연상을 만나야 할 듯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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