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솔과 결혼 홍광호, "더 이상 입양을 할 수 없다"…남다른 취미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7.06.01 23:21업데이트 2017.06.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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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또 한 쌍의 커플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오는 6월 뮤지컬 배우 홍광호와 배우 강예솔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웨딩 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열애를 인정하며 7년여간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하는 대중의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품절남 대열 합류를 앞두고 있는 홍광호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남다른 취미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혼자 살기 때문에 잘 챙겨 먹지 못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라며 "반려 동물을 키워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 또한 여의치 않아 식물을 키우고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식물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서 강력 추천하고 있다"라며 "식물을 키운다는 인터뷰가 나간 뒤 팬들이 선물을 많이 주셔 이제 더 이상을 입양할 수 없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키운다. 완전 식물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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