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보상작업 지연 등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었던 경기도 과천-의왕 유료도로 청계IC가 내년 3월 완공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청계 지역 주민들과의 보상문제를 마무리 짓고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청계IC공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청계IC는 당초 2003년 3월 공사를 시작해 같은해 12월 완공예정이었으나 도시시설계획 변경 절차 때문에 1차 지연됐고, 주민 보상문제로 1년여동안 공사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올 3월 완공하려던 계획도 무산됐었다.
도는 청계IC공사가 마무리되면 의왕시 청계지역 주민들의 과천-의왕간 유료도로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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