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공' 김소희, 충격적인 아이돌 스폰서?…"실장이 결혼하자고 하더라"

▲ (사진: KBS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아이비아이 멤버 김소희가 '아드공'에서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2일 공개된 KBS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김소희는 "고등 학생 때부터 준비를 했는데 우왕좌왕하다가 기획사를 들어갔다. 기획사가 신생이었는데 정말 특이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또한 "회사 실장님이 나를 여자로 생각했던 적도 있다. 개인적인 업무를 보러 갈 때마다 나를 함께 데려갔다. 어느 날은 나에게 결혼하자고 하더라. 나는 가수가 되려면 이런 일을 다 겪어야 되는 줄 알았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그녀의 고백에 지난 3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 타이티 지수의 스폰서 브로커 고소 사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한 기자가 "타이티 멤버 지수가 2016년 1월 11일 SNS에 한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글에 따르면 연예계 성 상납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는 것이다"라고 사건을 설명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다른 기자는 "시간당 400만 원을 줄 테니까 같이 있자는 말을 들었다. 기존에 연예계 기획사나 지인을 통해서 성 상납이 있었다는 게 암암리에 있지만 SNS를 통해서 한 것은 충격이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은 결국 피의자 조사 없이 종결됐다. 이는 해당 SNS를 보낸 이가 해외 아이피로 밝혀져 결국 피의자 조사 불가가 됐고 사건은 미제로 종결됐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