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투자 국내기업 역차별안돼"

한나라당 경기 출신 의원들 주장

이규택 도당위원장 등 한나라당 경기 출신 의원들은 13일 "수도권발전대책협의회가 국내기업에 대해서도 외투기업 수준인 25개 업종의 수도권내 신·증설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수도권 규제완화와 관련해 국회에서 모임을 가진 뒤 채택한 성명에서 이 같이 요구하고 "최소한의 첨단업종에 대해서는 국내외 기업을 막론하고 투자를 허용해달라는 경기도의 주장은 정당하다"면서 "이것을 정치적 논리로 폄하하려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정략적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그러나 당초 추진했던 이해찬 총리에 대한 항의방문은 취소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