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윤시윤-홍경민, "술 김에 무대 성사, 술을 조심해야 한다"
수원일보입력 2017.06.02 22:42업데이트 2017.06.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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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과 가수 홍경민이 깜짝 무대를 선사했다.
2일(오늘)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윤시윤과 홍경민은 90년대 스타 제이투로 완벽 변신해 '말해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로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90년대 인기 아이돌 제이투로 변신해 열연을 펼칠 두 사람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윤시윤의 남다른 출연 소감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90년대 인기스타를 표현하기 위해 그 시대에 살았던 멋진 분들을 떠올렸다"라며 "듀스의 영상과 자료를 많이 봤다. 그리고 故(고) 김성재에게 존경심이 들더라. 그 시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뮤직뱅크' 출연을 앞두고 있는데 술자리에서 뱉은 한 마디로 출연이 성사됐다"라며 "역시 사람은 술을 조심해야 한다. 극 중 제이투를 시청자가 어색해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 진지한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는 오늘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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