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유희열, 명량대첩 평가 절하? "12척으로 133척을 이기는 게 가능하냐"

'알쓸신잡' 명량대첩 (사진: tvN '알쓸신잡')

'알쓸신잡'을 향한 세간의 호응이 뜨겁다.

2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는 출연진들의 첫 회동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 유희열은 물리학자 정재승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그에게 엉뚱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이순신 장군이 이끈 명량대첩을 언급하며 "12척으로 133척을 이기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재승은 "역사적 팩트를 과학적으로 물어보시면…"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이순신 장군이 지구에서 53년을 살았는데 그때 내쉰 숨이 대류권에 흩어져 있을 거다. 그 공기 분자가 과연 나한테도 들어왔을까"라고 되물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