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최진리, 탈 '설리' 가능할까?…"난 하고 싶은 걸 꼭 해야한다"

▲ (사진: KBS2 '연예가중계')

영화 '리얼' 출연진들이 '연예가중계'에 출격했다.

배우 최진리는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극 중에서 재활치료사 송유화를 연기한다. 장태영(김수현 분)이 나 없으면 못 산다"라고 밝혀 함께 출연한 배우 김수현과 성동일을 당황케 했다.

기존의 설리 이미지를 탈피하고 배우 최진리로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그녀는 지난달 패션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연기는 나란 사람을 감싸주는 것 같다. 남들이 '이상하다, 쟤는 왜 저러지?'라는 것들이 연기할 때는 전부 포용된다"라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준다는 것, 그 점이 감동적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내가 제일 핫한지는 모르겠지만 핫한 것 같긴 하다. 많은 분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는 생각은 든다"라며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꼭 해야 하는 사람이다. 그럴 때 가장 행복하고 그런 내가 예뻐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얼'은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팽팽한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6월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