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이지훈(김민재 분)이 클럽에서 숨겨왔던 춤 실력을 맘껏 뽐냈지만 흥에 겨운 나머지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실수를 저질러 오해를 안은 채 경찰서로 연행됐다.
극 중 아이돌을 꿈꾸는 명문대생 이지훈 역을 맡은 김민재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경험했던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음악을 좋아해서 가수가 되고 싶었고, 4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라며 "연습생 생활이라는 게 화나도 화를 못 내고 짜증이나 욕도 마음껏 할 수 없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연습생의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그런데 연기 수업을 하면서 화도 마음껏 내고, 다른 사람이 되어 이런저런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게 너무 재밌더라. 더 재미있는 걸 찾은 느낌이었다"라고 배우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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