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쓸신잡' 유시민이 정재승의 팩트폭격에 폭소를 터뜨렸다.
지난 2일 방영된 tvN '알면 쓸데없는 신기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서 물리학자 정재승은 사람이 첫 눈에 반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경우에 남자들은 자주 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일부 연구자들은 냄새로 결정하는 요인도 많다고 하더라"라고 의견을 내자 정재승은 "냄새도 굉장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 홀로 "냄새?"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이를 본 정재승은 "사랑을 경험한 지 너무 오래되셨군요"라며 유시민을 향한 팩트폭격을 선사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소설가 김영하가 "후각이 나이 들수록 둔해진다. 20대엔 다들 민감하셨을 것"이라고 거들면서 유시민은 더욱 큰 치명타를 입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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