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주학년 '열어줘' 안무 논란 휩싸여 "동선·박자 다 틀려…" 숙지 부족
수원일보입력 2017.06.03 17: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주학년 연습생이 '열어줘' 무대에서 보여준 부족한 안무 실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주학년은 '열어줘' 팀에 합류해 센터 자리를 맡았다.
그러나 연이은 고음 실패와 안무 숙지 실패로 인해 프로듀서들의 지적을 받고 위기에 처했다.
이에 함께 팀을 이룬 강다니엘은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센터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 팀을 위해서 그게 좋을 것 같다. 동선, 박자를 진짜 한 번도 제대로 맞춘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주학년은 김용국에게 센터 자리를 넘겨줬고 "이렇게 센터가 클 줄 몰랐다. 함부로 센터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라며 지친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본 경연 무대에서도 주학년은 홀로 안무를 따라가지 못하고 헤매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고개를 갸웃하게 했다. 안무 실수 외에도 센터인 김용국을 등지고 지나가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아쉬움을 샀다.
한편 이날 '열어줘' 팀이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콘셉트 평가 1위를 차지하며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