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의 거침없는 발언이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 헨리는 연애에 대한 욕심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신곡 '사랑 좀 하고 싶어'를 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캐릭터로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솔직한 고백에 그가 지난 2014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밝힌 여성을 유혹하는 남다른 방법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내 경험 상 여자들이 영어하는 남자를 좋아하더라"라며 "마음에 드는 여성이 보이면 가짜 통화를 한다. 어려운 고급 영어로 평소보다 크게 통화하는 게 포인트다"라고 비법을 공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나를 모르는 이성에게는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지 않다. '유현성'이라는 이름을 쓴다. 즉흥적으로 지은 이름이다"라며 "그런데 작년에 방송에서 이를 밝힌 적이 있어 지금은 쓸 수 없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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