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을 향한 제작진들의 취재 열기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어떤 키워드로 화제를 모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다른 방송에서 쉽게 다루지 못한 소재를 촬영했던 노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최민철 PD는 취재 중 몰래 카메라를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취재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기소 사실을 알고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가 이것조차 허용이 안 된단 말인가 싶었다. 국민의 알 권리, 그 명분 하나로 가는 건데 교도소는 마치 성역처럼 취재가 안 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도소 취재는 늘 그랬다. 우린 그걸 계속 경험해왔다"라고 전해 힘들었던 취재 상황을 예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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