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최정원, "내려놓은 게 그 정도면 공주병이다"…이문식 일침 '눈길'

▲ (사진: tvN 'SNL 코리아 9')

배우 최정원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에 출연한 최정원은 '더빙극장', '소문난 칠공주' 등 다양한 패러디에 도전, 거침없이 망가지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팬들에 반전 매력을 선사한 그녀는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거침없는 분장과 패러디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녀는 지난 2015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이문식에게 "'용감한 가족'에 함께 출연했는데 공주병이 있다"라고 폭로를 당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그때 완전 민낯이라 신경을 많이 썼다. 수시로 스태프들에게 괜찮냐고 물어봤다"라며 "내가 예능에서 내려놓는 게 처음이었다. 그래서 거울을 보다가 어쩔 때 쳐다도 안 봤다. 상황이 열악하고 힘들어 거울을 볼 상황도 안됐다"라고 해명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들은 이문식이 "많이 내려놓은 게 그 정도면 정말 공주병이다. 심지어 심혜진에게 '너 어디 선보러 가니?'라며 혼까지 났다"라고 일침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