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업소 점검·욕조수 수질검사

장안구, 27일까지 30개 업소 대상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목욕장업에 대한 공중위생업소의 시설 위생관리지도와 욕조수 수질검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오는 27일까지며 관내의 33개 전체 목욕업소중 휴·폐업업소 3개소를 제외한 30개 업소에 대해 욕조수 수질검사를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구는 행정기관 공무원과 관련협회 자율감시원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참여적 감시체계를 구축해 개정 법률에 따라 ▲욕조수 및 원수의 수질기준▲목욕장내 안전 및 청결▲위생적인 시설물 관리 및 기타 위생관리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