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유재석, "결혼 전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반전 '눈길'

▲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국민 MC 유재석 부부가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가수 별이 "나경은 언니가 흥이 정말 많아 춤을 잘 춘다"라며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을 깜짝 언급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지난 2008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지호를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며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바,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015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이 공개한 결혼 전 발견하지 못했던 아내의 반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결혼 후 아내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했다"라며 "이렇게 무서운 모습이 있는 줄 몰랐다. 화를 잘 안 냈었는데 육아를 하면서 톤이 조금 올라가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를 혼낼 때 분명히 아이를 혼내는 것인데 정말 아이한테만 하는 말인가 싶을 때가 있다. 분위기가 슬슬 이상해지면 가방을 들고나간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