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 격돌…지단 "호날두가 골 넣고 주인공 될 것"
수원일보입력 2017.06.04 03:20업데이트 2017.06.0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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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앞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4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각) 열리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경기를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우승을 유력하게 생각하지만 축구에서는, 그것도 결승에서는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유리하지도, 유벤투스도 유리하지도 않다. 확률은 모두 50%다"라고 전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는 지단이냐, 호날두냐"는 질문에 "호날두"라 답하며 "그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골을 넣을 것이다. 그는 충분히 주인공이 될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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